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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작은 일상, 큰 은혜] 힐링

scenic view of banff avenue with cascade mountain
Photo by Jacob Postuma on Pexels.com

힐링. 

걷다가 하늘을 보면 

마음이 맑아진다.

하늘이야 늘 

고개만 젖히면 볼 수 있는 것이건만  

무에 그리  바쁘다고 

하늘 한번 안쳐다보고 살다가, 

문득 올려다 본 하늘에 마음까지 파랗게 시원해진다.  

때로 사람도 그렇다. 

파란 하늘을 바라볼 때 처럼,

마주 앉아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다보면  가라앉았던 마음에 

시원한 바람이 부는 것 같은…  

그런  만남이 있다. 

하나님이 지으시고 보시며  좋았더라 하신 하늘도, 

또 참 좋았더라 하신 사람도 

서로가 서로에게  힐링이 될 수 있다.    

그 누구, 무엇보다

나를 힐링하시는 그 분을 바라본다. 

나를 지으시고도 참 좋구나 하셨을까? 

아뭏든 주님과 보내는 고요한 이 시간이 참 좋다. 힐링타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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