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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먼튼] 그레이스 라이프 교회 제임스 코츠 목사1,500달러 내고 구금에서 풀려나

그레이스 라이프 교회 제임스 코츠 목사1,500달러 내고 구금에서 풀려나

알버타주 파크랜드 카운티(Parkland County)에서 공중보건 명령을 초과하는 집회에서 설교하여 수감되었던 목사가 지난 22일(월) 석방됐다. 

그레이스 라이프 교회(GraceLife Church)의 제임스 코츠(James Coates) 목사는 21일 스토니 플레인(Stony Plain) 지방법원에 출석했으며, 그의 변호인단은 공중보건 명령을 위반을 이유로 부과된 벌금에 대한 청원서를 제출을 제안했다.

제프리 챔피언(Jeffrey Champion) 주법원 판사는 이러한 제안은 이성적으로나 식견을 가진 사람들이 볼 때 적절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거부했다. 그는 대신 코츠 목사에 대해 1,500달러의 벌금을 부과했고, 그에 상응하는 복역 시간을 인정하기로 했다. 당시 챔피언 판사는 “당신의 결정이 지역 사회 사람들의 건강과 안전에 위험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부과될 수 있는 최대 형량은 벌금 2,000 달러 또는 징역 6개월이며, 코츠 목사는 지난 2월 6일부터 구금되었다.

챔피언 판사는 “청원서서를 받아들이는 것이 공중보건 명령에 불복종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점을 걱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코츠 목사가 법원의 명령에 따르기로 합의했다면, 월요일 이전에 구금에서 벗어날 수도 있었다.”고 언급했다.

코츠 목사는 본래 2월 7일 사회적 거리 유지와 허용 인원 초과로 기소되었다가 공중보건 명령을 따르기로 약속한 조건으로 석방되었다. 그리고 일주일 뒤, 교회가 계속 명령을 어기고 있는 것을 보건 담당자가 확인하게 되었다. 챔피언 판사는 코츠 목사의 예배가 공중보건 명령을 어기는 뻔뻔한 행위라고 했다. 그는 “교회 성도들의 규모에 대해서는 아무런 증거도 제출되지 않았지만, 수십 명 혹은 100명의 사람들이 이 지역에 퍼졌을 수 있다.”고 말했다. 

2월 대면예배와 관련한 코츠 목사의  다른 고발 내용은 철회되었다. 코츠 목사는 월요일 오후 늦게 구치소에서 풀려났고 지지자들을 만났다.  그는 지난 12월 교회 수용능력의 15%를 초과한 것 때문에 받은 벌금 티켓과 그 티켓의 합헌성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계획이다.

월요일 법원에 출석에 앞서 코츠 목사는 “법원 명령에 동의하면 공동체로 돌아갈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구금될 때까지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복종이 법과 대립하는 특별한 상황으로 이끌었다.”고 말했다. 또한 “나는 정치 혁명가도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께 순종하기 위해 여기 있는 것이며, 이 순종이 나를 법과 대립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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