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한인목사회 2025 신년 하례식 안내
온타리오한인목사회(회장 김석재 목사)가 오는 6일(월) 토론토 영락교회에서 오전 11시에 2025년 새해를 맞이하여 신년하례식을 개최한다고 안내하고 회원 목회자들을 참석을 다부했다.
목사회는 “2025년 새해를 맞이하여 신년하례식을 개최합니다. 우리는 선지자와 제사장의 사역을 감당하는 목회자로서, 새해를 하나님께 온전한 예배로 시작하여, 회복과 부흥을 간구하는 기도의 시간을 가지기를 소망합니다. 신년하례식에는 식사와 푸짐한 선물을 마련되어 있습니다. 꼭 한ㅁ께 하시어 은혜와 교제를 나누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라고 참석을 부탁했다.
참석여부는 서기 김초희 목사(647-994-7669)에게 미리 연락해 알려야 하며, 당일에 목사회 원할한 확동을 위해 회비($30)를 회계 권영정 목사에게 내면된다. 후원을 원하시는 분들은 총무 최혁 목사(647-828-2396)에게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