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한인교회협의회, 미자립교회 지원, AGI 세미나, 11월 정기 총회 안내
온타리오 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준호 목사)가 지난 9월 12일(토) 토론토 도심에서 열린 ‘Jesus in the City(예수대행진)’ 퍼레이드와 미자립·개척교회 지원 사업에 동참한 교회와 개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오는 10월 특별 세미나와 11월 정기총회 일정을 안내했다.
온주교협은 다민족 크리스천 공동체가 연합해 진행한 예수대행진이 은혜 가운데 마무리될 수 있도록 재정과 기도로 후원한 단체와 개인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온타리오 지역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사역하는 개척교회와 미자립교회를 돕기 위한 지원 사업을 통해 최종 7개 교회를 선정하고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각 교회 목회자를 통해 사역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온주교협은 미래 변화 속에서 교회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온라인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소장)를 강사로 초청해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AGI 시대, 교회에 던지는 11가지 질문’이며, 오는 10월 27일(화) 오후 7시 30분 줌(Zoom)을 통해 열린다. 목회자와 장로 등 교회 리더십을 대상으로 하며, 사전 등록자에게 접속 링크가 개별 발송된다.
2026년도 온타리오 한인교회협의회 정기총회는 오는 11월 23일(월) 오전 11시 30분 리치먼드힐에 위치한 토론토제자교회(333 Crosby Ave.)에서 개최된다. 이번 총회에서는 한 해 사역을 결산하고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할 예정이다.
온주교협은 회원 교회 목회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으며, 교회협의회 후원금을 보내주신 개인 및 단체의 영수증 발급을 위한 신청서, 홈페이지(onchurches.org) 또는 광고 지면 QR 코드 스캔하여 구글 폼 신청서를 작성해서 제출 하면 후원금 영수증을 발급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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