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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규제를 지키면서 예배 드리는 교회

정부의 규제를 지키면서 예배 드리는 교회

몇몇 교회가 그동안 정부의 행정명령에 도전하는 가운데, 지역의 또 다른 교회는 규제의 범위 내에서 만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고 씨티비 뉴스는 보도했다.

그랜톤(Granton)의 빌리지 연합교회(Villages United Rural Ministries)의 성도들은 그랜드 벤드(Grand Bend) 바로 동쪽, 십카(Shipka)에 있는 스타라이트(Starlite) 자동차 극장에서 만날 예정이다. 새로운 예배는 6월부터 주일마다 번갈아 열린다.

제이콥 쇼(Jacob Shaw) 목사는 “2021년에 드라이브인 예배로 복귀하는 것은 성도들에게 안전과 위안을 주는 조치”라고 말하며, “사람들은 차에서 서로를 볼 것이며, 예배의 느낌을 받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 교회는 지난해 이미 드라이브인 예배를 경험했다. 2020년에도 그랬듯이, 모든 COVID-19 절차를 준수할 것이다. 성도들은 화장실을 이용하는 것 외에는 차를 떠나는 것이 허락되지 않는다. 

쇼 목사는 교회의 이러한 예배 방법이 아일머(Aylmer)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Church of God)를 포함한 온타리오(Ontario) 주의 몇몇 교회와는 다르다는 것을 인정한다. 이들 교회들은 그동안 COVID-19 로 인한 대면예배 제한에 계속 도전하며 주목을 받아왔다.

하지만 쇼 목사는 “믿음이 이러한 행정명령 안에서 적용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모든 교회가 그렇게 느끼는 것이 아니지만, 어느 정도까지 정부의 정책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예배의 모습에 대해 쇼 목사는 “약 50-70대의 차들은 간격을 두고 화면을 향하지 않을 것이며, 나는 찬양팀과 함께 매점의 옥상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 우리는 매우 이상한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COVID-19상황 전에 보았던 사람을 다시 만나면 기쁨을 느낄 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 “그 기쁨이 이제 COVID-19를 넘어설 것이며, 드라이브인 예배의 성공이 마스크가 사라진 미래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고 믿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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