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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한인목사회 6월 정기 월례회 개최

밴쿠버한인목사회 6월 정기 월례회 개최

7월1일 Restart Plan 3단계 진입을 앞두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1년 넘게 온라인으로 월례회를 개최해오던 밴쿠버한인목사회(회장 김종욱 목사)는 1년여 만에 야외에서 정기월례회를 지난 30일(수) 벨카라에서 개최하고 코로나19 보건 지침(2단계)에 따라 50명 미만의 목회자와 사모가 모여 함께 예배를 드리고 만남을 가졌다. 

이날 월례회는 1부 예배를 시작으로 식사와 다양한 상품까지 준비하여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윤재웅 목사(목사회 총무)의 사회로 최사무엘 목사가 찬양을 인도했으며 김시동 목사(교협 총무)의 대표기도 순서를 맡았다. 이날 설교에는 장현철 목사(교회협의회 회장)가 시편 126편 1-6절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특별히 신장암 투병중이었던 고창석 목사가 참석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고창석 목사는 “작년 7월1일 딱 1년 전 신장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항암치료와 수술을 통해 완전히 회복되었고 지금은 암 세포가 몸에서 완전히 사라진 상태 입니다. 기도해 주시고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고창석 목사는 지난해 토론토로 사역지를 옮기려던 중에 암이 발견되어 1년 정도를 회복과 치료에 시간을 가졌다. 오는 8월 토론토로 이주하여 새로운 사역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박대호 목사(갈보리장로교회)를 신입 회원 가입 청원을 허락했다. 매년 5개 지역에서 돌아가며 개최 된 서북미 목사회 연합배구대회는 작년에 이어 코로나19로 인해서 취소가 되었으며, 8월31일 ‘사모님 격려의 날’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예배는 송영진 목사(목사회 부회장)의 축도로 마무리 했다. 

이날 참석한 모든 목회자들에게 밴쿠버 소망교회(홍석인 목사) 성도가 도네이션한 손세정제와 목사회에서 준비한 다양한 상품이 전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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