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교계뉴스캐나다밴쿠버제일장로교회 박상철 목사 은퇴 및 배세원 목사 취임 감사 예배드려 

밴쿠버제일장로교회 박상철 목사 은퇴 및 배세원 목사 취임 감사 예배드려 

밴쿠버제일장로교회 박상철 목사 은퇴 및 배세원 목사 취임 감사 예배드려 

밴쿠버제일장로교회는 지난 27일(화)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가미노회 주관으로 박상철 목사 은퇴 및 배세원 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부노회장 천영일 목사의 인도로 권혁근 목사(새하늘교회)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이날 말씀은 직전노회장인 이진우 목사(호산나교회)가 요한복음 12:24절 본문, ‘한 알의 밀알이 죽을 때’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이 목사는 “오늘 본문에 말씀처럼 한알의 밀알이 죽어야 많은 열매가 맺어진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온 세상 만민이 새 생명을 얻는 큰일을 이루셨습니다. 주님을 왕으로 모시길 바랍니다. 세상을 자기중심으로 살면 죽고 그 반대로 하나님 중심으로 살고 이웃을 섬기고 살리려고하면 우리는 영생과 함께 하나님의 은혜속에 살게 됩니다. 새롭게 위임받은 배세원 목사님과 밴쿠버제일장로교회 성도님들은 그런 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라고 설교를 전했다. 

2부 순서로 위임식에 앞서 박상철 목사의 은퇴식이 거행되었다. 박상철 목사는 13년동안 밴쿠버제일장로교회를 섬겼으며 올해 70세를 맞이하며 은퇴를 하게 되었다. 이날 은퇴식에는 교회가 준비한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 되었다. 

박상철 목사는 “오늘 이렇게 감사패와 꽃다발을 받으니 피부로 실감이 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오셔서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배세훈 목사님을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위임목사로 세울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밴쿠버제일장로교회는 46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부족한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신 성도님들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교회를 헌신하면서 함께 섬겨주셔서 지금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지금까지 함께 수고해주신 가족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에게는 은퇴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일에는 끝이 없기때문에 저는 앞으로 잃어버린 양, 상처받은 영혼을들 위해 계속해서 복음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진행된 위임식에는 목사의 서약, 교인의 서약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천영일 위임목사의 기도와 공포로 밴쿠버제일장로교회 4대 담임목사로 배세원 목사가 위임되었다. 

3부 축하순서로 김강련 목사(밴쿠버예수생명교회)가 권면을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4가지를 기억하고 목회하시길 권면합니다. 1)주님의 목회를 하고, 2) 성령의 역동적 능력의 사역을 하고, 3) 영혼을 깨우는 목회를 하며, 4) 하나님의 영광이 머무는 교회를 세우시기를 바랍니다.”라고 권면했다.

축사는 문석호 목사(북부시찰장)와 김시동 목사(밴쿠버교협부회장)이 전했다. 문 목사는 “오늘 박상철 목사님의 은퇴와 배세원 목사님의 취임예배에 축하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박상철 목사님께서 교회와 성도들을 아름답게 섬겨주시고 언제나 조용하게 열심히 목회를 하셨습니다. 은퇴하시더라도 더 큰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승리하시고 강건하시기를 바랍니다. 배세원 목사님과 함께 밴쿠버 제일장로교회가 더욱 따뜻해지고 성경으로 진리의 말씀으로 충만해 지시길 축복합니다.”라고 축하를 전했다. 

김시동 목사는 “출타중인 교협 회장님을 대신해서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전하게 되었습니다. 이어달리기를 할때 잘 달리는것도 중요한데 가장중요한것이 바톤을 잘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은혜롭게 은퇴하시는 박상철 목사님과 그 바톤을 이어받아 목양을 이어가실 배세훈 목사님 축복하고 축하드립니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배세훈 목사는 답사를 통해 “먼저 아무것도 아닌 저를 하나님의 자녀로 불러 주시고, 지금 이 자리에 서게 하신, 삼위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존경하는 가미노회 목사님들과 순서를 맡아주신 목사님, 그리고 은퇴목사님과 저를 축복하기 위해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은퇴목사님과 저희 성도님들의 마음을 담아, 심심한 감사드립니다. 한 알의 밀알이 죽어야 풍성한 열매를 맺는다는 귀한 말씀, 목회하는 평생,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해주신 권면, 축사의 말씀처럼 목회하는 목회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피로 값 주고 사신 저희 성도님들을 섬길 때, 성도님들이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저는 흠도 많고 티도 많습니다. 목양을 하기에는 어린아이와 같은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도와 주셔야 하고, 여러분이 함께해 주셔야 합니다. 예레미야 33장 3절 말씀입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우리 성도님들과 함께, 하나님 아버지께 부르짖으며, 하나님이 꿈꾸시는 교회 세워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감사의 인사와 기도를 부탁했다. 

오늘 은퇴 및 취임예배는 천성덕 원로목사(밴쿠버빌라델비아교회)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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