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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참소망교회(담임목사 손명수) 창립예배 드린다.

토론토참소망교회(담임목사 손명수) 창립예배 드린다.

2010년 7월부터 12년간 토론토 한인장로교회를 담임했던 손명수 목사가 지난 8월부로 사임하고 토론토참소망교회를 창립한다. 2021년 캐나다장로교(PCC)는 동성애 목회자, 장로 안수 허용과 결혼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추가했다. 이에 동의하지 못하는 목회자들은 반대의 의견을 제시하고 있으며 또한 몇몇 목회자들은 교단을 탈퇴하고 있는 상황에 있다.  

손명수 목사는 캐나다 장로교(PCC)의 교리 변경에 동의할 수 없는 성도들과 말씀의 진리를 지키고 바른 복음을 전하기 위해 교단을 탈퇴하고 성도들과 함께 9월부터 토론토참소망교회를 창립하고 예배를 드리고 있다. 참소망교회는 오는 10월2일(주일) 퍼스트 앨리언스교회(First Alliance Church: 3250 Finch Ave. E. Scarborough)로 예배당에서 ]오후2시에 창립예배를 드린다.

이번 창립예배에는 이미 캐나다 장로교를 탈퇴해 새로운 교회를 목회하고 있는 런던한인장로교회 장성환 목사가 설교를 전한다. 

손 목사는 홈페이지 인사말을 통해 “세상이 변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원치 않으시는 방향으로 흘러가며 점점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그리스도인들조차도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의 흐름에 뒤섞어 혼탁하게 하며, 진리의 말씀을 지켜내려는 의식이 흐릿해지고 있습니다. 말씀의 진리가 사라져 가고 상대적인 것으로 바뀌면 결국 예수님만이 우리의 유일한 구원자시라는 진리 역시 설 자리를 잃을 것입니다.”

“이런 세상의 변화에 흔들리지 않고 믿음을 지켜보려고 있는 힘을 다해 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영원토록 변치 않는 진리임을 조금이라도 더 세상에 들리게 하겠습니다. 그래서 세상이 하나님과 그 진리로 나아올 수 있도록 힘을 다하겠습니다.”

“토론토참소망교회가 그 좁은 문을 열겠습니다. 협착한 길이지만 진리를 외치며 나아가겠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로 그리스도의 몸을 온전히 세워가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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