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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사역을 부탁해> 미국 새들백교회 온라인 사역 담당 케빈 목사 신간 발간

<온라인 사역을 부탁해> 미국 새들백교회 온라인 사역 담당 케빈 목사 신간 발간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가 전세계를 휩쓸면서 혼란을 야기하는 가운데 우리의 많은 부분에서 변화를 가져왔다. 대면예배가 금지되면서 많은 교회들이 온라인 예배로 전환했고, 예배 뿐만 아니라 소그룹 모임과, 심방까지 온라인으로 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미국의 메가처치중 하나인 새들백교회(릭워렌 목사)에서 온라인 담당자로 사역을 하고 있는 한인 1.5세 케빈 리(한국명 이재환) 목사는 예기치 못한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해 온라인 사역을 이제 막 시작한 많은 한국교회와 이민 교회의 온라인 사역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온라인 사역을 부탁해> 책은 케빈 목사가 지난 4년동안 새들백교회에서 온라인 사역을 하며 배운것들을 정리하여 낸 책으로, 온라인 사역을 처음 접하는 한국교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본적인 개념과 실질적인 방법이 담긴 책이다. 

케빈 목사는 “새들백교회는 미국에서도 빠르게 온라인 사역을 시작한 편입니다. 2012년즘 예배를 생방송으로 송출하기 시작했고, 2013년 즘 온라인 소그룹을 시작했습니다. 미국에서 온라인 사역은 두가지 줄기가 있습니다. 하나는 예배가 중심이 되어 사역이 파생되는 모습이 있고, 또 하나는 소그룹이 중심이 되어 사역이 파생되는 모습이 있습니다. 첫번째 줄기의 모델은 오클라호마주의 Life.Church가 될 수 있고, 두번째 줄기의 모델이 바로 새들백교회가 됩니다. 새들백교회는 코로나가 시작하기 전에 온라인 소그룹이 이미 2,000개가 넘을 정도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전세계에 있는 온라인 소그룹을 통하여 교회의 비전인 목적이 이끄는 삶을 살게 돕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케빈 목사가 전한 온라인 사역의 장점은 시대적으로 알맞다는 점이다. 코로나로 인해 앞으로는 더욱 더 “언제 어디서나” 참여가 가능함을 통해 소속감을 갖게 될 것입이다. 교인들이 소속감을 갖고 예배를 드리고, 소그룹에 참여하며, 봉사하고 전도에 임하기 위해서는 언제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는 통로를 만들어줘야 한다. 지금 현재 교회 외에 모든 산업은 이미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함께 가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쇼핑, 연예, 친교, 그리고 불가능할거라고 생각한 교육까지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은 함께 가고 있다. 온라인의 장점이 언제 어디서나 참여가 가능 한 것이니, 오프라인의 장점과 함께 사용 되어 교회의 큰 비전을 이룰 수 있게 될것이다.

케빈 목사는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경험한 온라인 사역이 가진 장점으로 “아무래도 교인들이 팬데믹 동안 신앙의 끈을 놓지 않게 도와준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합니다. 모두가 예상한것 보다 길었던, 그리고 길어지고 있는 팬데믹으로 인해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안타깝게도 신앙의 끈을 슬며시 놓게 된 것을 보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온라인 사역은 그러한 성도들에게 말씀을 전했으며, 소그룹에 초대했으며, 전도와 봉사의 방법을 나누었습니다. 모두가 서툴게 시작했던 온라인 사역이였지만, 이를 통해 성도들이 신앙의 끈을 놓지 않게 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라고 전했다.

온라인 사역에서 성도들의 참여를 늘릴 수 있는 방법으로는 그들의 반응(Response)을 받는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 책에도 자세하게 담겨있지만, 성도들의 반응을 수집함을 통하여 성도들이 참여할 수 있게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온라인 사역이 잘 되고 있는지도 확인 할 수 있다. 예배를 드린 후 성도가 적용 할 것이 무엇인지, 기도제목이 무엇인지 등을 확인함을 통해 성도들의 참여를 늘릴 수 있다. 

또한 꾸준한 온라인 사역을 위해서는 확실한 전략이 필요하다. 모든 교회가 온라인 사역자가 있을 필요는 없지만 모든 교회가 온라인 전략이 필요할 때이다. 6개월 후, 1년 후, 5년 후 온라인 사역을 통해 나타나기 원하는 열매가 무엇인지 꿈을 꾸고, 기대하고, 계획을 해야한다. ‘온라인 사역은 팬데믹을 버티기 위한 임시방편이 아니며, 온라인 사역은 분명히 무엇으로 이어질 것이다.’라고 책에서는 말한다. 많이들 말하는 가상현실(VR)과 인공지능(AI)를 통한 메타버스(Metaverse)등 미래의 교회가 사역하는 모습을 연결하는 통로가 될 것이며, 온라인 사역이라는 다리를 통해서 미래와 만나지 않으면 그 때는 하고 싶어도 못하는 때가 올 수 도 있다. 케빈 목사는 온라인 전략을 세우는 것부터 시작하면 좋을 것이라고 추천한다. 

케빈 목사는 이 책을 통해서 “건강한 온라인 사역에 대한 기반이 세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온라인 사역을 시작하지 않는 이유 중에서 하나는 그 사역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부분을 설명하고, 쉽게 시작 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소개했으니 <온라인 사역을 부탁해>와 함께 그 사역이 시작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무엇보다 신학생 분들께 많이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이 해주셔야 하는 사역일 수 도 있습니다. 앞으로는 모든 사역의 모습에 온라인 통로가 있을 것입니다. 설교도 카메라 렌즈를 보고 하는 것에 더 익숙해져야 할 수도 있고, 소그룹 인도를 하더라도 줌으로 하는 걸 더 연습 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 이 책이 신학생 분들의 사역에 대한 상상력을 넓혀주는 책이 되길 소망합니다.”라고 책을 쓴 목적에 대해서 간단히 나누었다. 

박신일 목사(그레이스한인교회),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노창수 목사(남가주사랑의교회), 이상훈 총장(미성대) 추천글에는 “이 시대의 온라인 사역의 가능성과 한계의 대한 답을 주며, 실제적인 적용점이 잘 담겨져 있다. 또한 새로운 시대, 창의적이고 모험적인 도전적인 책이 될 것이다.”라고 추천글을 남겼다.

책을 구매하시길 원하시는 분은 www.aladin.co.kr 에서 <온라인사역을부탁해>를 검색하시면 캐나다에서 책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YouTube 미국목사케빈
페이스북 Kevin Jaehwan Lee
인스타그램 @migookmoksa_ke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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