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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한인목사회 4월 월례회 온라인으로 열려

밴쿠버한인목사회 4월 월례회 온라인으로 열려

밴쿠버 한인 목사회 월례회가 4월 13일(화요일) 저녁 7시 30분 줌으로 열렸다. 예배는 총무 윤재웅 목사(유빌리지교회)의 인도로, 김지태 목사(밴쿠버영락교회)가 대표기도 순서를 맡았다. 설교는 회장 김종욱 목사(버나비열방장로교회)가 빌립보서 2장 5절,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었다. 마지막으로 우종철 목사(밴쿠버한인연합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순서 중에는 모인 회원들 모두 팬더믹 기간에 겪은 어려움과 기도 제목들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있었다. 선배 목사님들의 지혜와 조언을 구하고 후배의 아픔에 함께 공감하고 격려해주는 따스한 시간이었다. 솔직한 나눔 이후에는 둘 씩 짝을 지어 서로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통성으로 기도해 줌으로써 단순한 위로에서 끝나지 않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대하며 다시한번 용기를 얻는 깊은 영적 시간이었다. 

조성근 목사는 “후배들이 모여 함께 기도하고 밴쿠버를 위해 열심히 목회하는 모습에 감동이다.”라고 격려했고, 이경태 목사는 “비록 온라인이지만 후배를 위해 이렇게 뜨겁게 기도해 주시는 선배 목사님들로 인해 큰 힘과 용기를 얻었다.”고 고백했다. 다음 모임은 팬더믹 상황이 안정화 되고 정부의 시책이 허락된다면 야외 모임으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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