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교계뉴스캐나다밴쿠버 헤브론교회 창립 21주년 및 임직감사예배 드려

밴쿠버 헤브론교회 창립 21주년 및 임직감사예배 드려

밴쿠버 헤브론교회 창립 21주년 및 임직감사예배 드려

밴쿠버 헤브론교회(송철웅 목사)는 지난 7일(주일) 창립 21주년을 맞이해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번에 세워진 임직자는 장로 1명, 안수집사 4명, 권사 13명 총 18명의 임직자를 세웠다. 임직감사예배는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서북미노회 북부시찰회 소속 목사들이 순서를 맡았다. 

예배는 송철웅 목사의 인도로 안적선 목사(길벗교회)가 대표기도를 맡았으며 변상완 목사(북부시찰장, 예수소리교회)가 디모데전서 1:12-17절 본문 “하나님께 영광되는 직분자”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변 목사는 “오늘 본문은 사도바울이 에베소교회 감독으로 있는 디모데에게 권면하고 당부하는 말씀을 편지로 적어 보낸 내용입니다. 본문에는 직분자의 품행과 자격 그리고 성도들이 교회 안과 밖에서 삶의 행동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교훈하고 있습니다. 첫번째로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 직분이라는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은혜로 여기지 않는 것은 배은망덕한 죄를 짓는 것과 같습니다. 사도바울은 내가 충성 되어서 직분을 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충성되이 여겨 주셔서라고 고백합니다. 죄인이고 부족한 나를 세워 주셨다라고 고백할때 은혜가 더 넘칠줄 믿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은혜를 아는자가 감사하게 되어 있습니다. 감사하는 자는 충성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두번째로 ‘더욱 낮아지는’ 직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세례는 다시 태어나는 것이지만, 안수는 내가 죽어서 나의 모든 것을 바쳐지는 것입니다. 교회에서는 직분은 직위가 아닙니다. 직위의 상하관계가 아닌 직분은 맡겨진 사명이 있습니다. 직분을 받을수록 낮아져야 합니다. 교회의 직분자는 사람의 몸의 중요한 심장과 같은 중요한 장기와 같습니다. 심장이 멈추면 우리는 죽습니다. 교회의 심장과 같은 직분자들이 기도를 쉬고, 일을 하지 않으면 교회는 죽은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충성되게 일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 세번째로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 하는 직분자가 되십시요. 고린도전서 10장 31-33절에서 ‘먹든지 마시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사소한 부분까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라고 하십니다. 또한 하나님의 교회에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많은 그 의를 위하여 행함으로 그들로 구원받게 하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세상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시길 바랍니다.”라고 설교를 전했다. 

다음으로 장로 장립식이 진행되었다. 송철웅 목사의 인도로 장립하는 장로의 서약과 교우들의 동의를 받은 후 공포 했다. 장립 장로에게는 예복, 임직패와 함께 꽃다발이 전달되었다. 이어 진행된 안수집사 4명(김종필, 이학중, 전용호, 정정우)의 안수집사 장립식이 진행되었다. 4명의 안수집사에게 서약과 교우들의 동의를 받은 후 안수식이 진행되었으며 안수집사들에게는 임직패와 성경책, 꽃다발이 전달되었다. 김니나 사모는 이날 ‘사명(Mission)’라는 곡을 섹소폰으로 연주해 임직자들을 축하했다.

이어 권사로 취임하는 13명(구도연, 김미라, 김선임, 김혜진, 모소영, 박효숙, 오윤주, 이명랑, 이진경, 이진민, 조수민, 현수진, 황민지)의 취임식이 이어졌다. 취임하는 권사들과 교우들에게 서약을 받고 공포를 한 후 취임하는 권사들에게 취임패와 꽃다발과 선물이 증정되었다. 이날 임직하는 분들을 위해 함소라 집사가 ‘시편 23편’ 축복송을 불러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새롭게 임직된 임직자들을 위해 임건택 목사(참빛교회)가 임직받는 장로, 안수집사와 권사 그리고 성도들에게 각각 권면의 말씀을 전했으며 김현 목사(밴쿠버중앙장로교회)가 축사 순서를 맡아 새롭게 임직된 임직자들에게 축하를 전했다. 이날 임직자를 대표해서 전문성 장로가 답사를 전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죄인으로 죽어 마땅한 저희들에게 직분까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편으로 두렵고 떨리는 마음과 거룩한 부담이 함께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는 부족하고 연약할지라도 주님께서 더욱 새롭게 하시고 힘 주셔서 이 모든것을 잘 감당하게 하실 것을 믿고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임직자 전원이 찬송가 461장(십자가를 질 수 있나)라는 곡으로 찬송했다. 모든 순서는 송철웅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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