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교계뉴스캐나다토론토 밀알교회 청빙위원회 노승환 목사 후임으로 박형일 목사(와싱턴중앙장로교회) 추천

토론토 밀알교회 청빙위원회 노승환 목사 후임으로 박형일 목사(와싱턴중앙장로교회) 추천

토론토 밀알교회 청빙위원회 노승환 목사 후임으로 박형일 목사(와싱턴중앙장로교회) 추천

노승환 목사의 사임에 따라 밀알교회 당회는 지난7월 은퇴장로 1명, 시무 장로 2명, 권사 1명, 안수집사 1명, 서리집사 1명, 청년 1명으로 구성된 7명의 위원과 Bridgeway 교회 참관인 1명으로 청빙위원회가 구성되어 8월 22일 첫 회의로부터 담임목사 청빙을 시작하였다. 

청빙위원회는 ‘감사-순종-기다림’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기도에 힘쓰면서 청빙위원회 정관을 정하고, 후보자 추천, 심사기준 결정, 자료수집, 심사, 후보자 선정의 순서로 청빙에 관한 모든 절차를 정관에 명시된 사역 지침에 따라 진행해 왔다. 

지난 21일 청빙위원회 보고서를 통해 담임목사로 박형일 목사를 추천하게 되었다. 박형일 목사는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목회학 석사를 취득하였고, 2021년 12월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과정을 마치고 졸업할 예정이다. 총신대 재학 중 한국의 새에덴교회에서 대학부와 청년부 담당 전도사로 사역하였고, 2013년 4월 목사안수를 받은 후 2013 년 9월 와싱톤 중앙장로교회 부목사로 부임하여 지금까지 사역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는 목회비서로서 목회 전반의 기획 및 조정의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박 형일 목사는 39세이며 가족으로는 아내 이윤미 사모(36세)사이에 2명의 아들이 있다.

청빙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박형일 목사는 역동적이며 성도에게 기대감을 줄 수 있는 예배를 강조하며, 부모세대와 자녀세대가 함께하여 두 세대의 영적 흐름과 예배의 유산이 끊기지 않는 예배를 계획합니다. 맡겨주신 한 사람을 돌아보고 섬기며 목양에 힘쓰는 가족 공동체를 추구합니다다. 장년세대, 청년세대, 다음세대, 그리고 시니어세대의 단계적이고 체계 적인 양육 및 훈련 프로그램과 함께, 이를 위한 많은 리더들의 체계적인 훈련을 중요 사역으로 간주합니다. 축복을 누리고 나누며, 지역의 필요를 채우면서 복음을 전하고, 성도를 훈련하여 세상에 파송하는 건강한 선교적 교회로의 발전을 소망합니다. 박형일 목사는 8년이 넘는 이민교회 사역 경험과 훈련을 통해 이민목회의 특수성과 이민교회에 필요한 부분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라고 박형일 목사의 목회비전을 소개했다.

박형일 목사는 건강한 교회의 철학에 관한 목회 계획서를 통해 다음과 같이 소원 했다. “지금까지 밀알교회를 그렇게 쓰셨던 것처럼,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귀한 교회와 함께 하시고, History가 아니라 His Story를 밀알교회와 함께 써 나가시길 소원합니다.” 

또한 청빙 위원회는 “박형일 목사에 대한 각종 자료 및 많은 설교 비디오와 함께 박형일 목사에게 받은 자기소개서와 건강한 교회에 대한 철학과 목회 비전을 청빙위원들이 심도 있게 검토하여 박형일 목사가 현 밀알교회에 매우 적합한 자질과 능력을 갖춘 분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두 명의 청빙위원이 2021년 11월 12-14일 와싱톤 중앙장로교회를 방문하여 박형일 목사와 만나 청빙위원들이 작성한 여러 질문을 포함하여 긴 시간 면담하였고 박형일 목사의 가족과 교회 리더십과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 모든 청빙 과정을 통해 박형일 목사가 매우 우수한 목회자일 뿐 아니라, 겸손함, 솔직함과 좋은 성품을 갖춘 지금의 밀알교회를 위해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목회자임을 더욱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박형일 목사를 소개해다. 

박형일 목사는 오는11월 27-28일 밀알교회를 방문하여 토요일과 주일 예배에서 설교 하고, 청빙위원회, 당회원을 포함한 교회 리더십과 만나고, 밀알교회 성도와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청빙위원회는 “그동안 부족한 청빙위원들을 세워주시고 끊임없는 기도와 격려로 지원해 주신 모든 밀알가족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랜 기간 밀알교회를 섬기며 큰 발전을 이 루고 아름답게 떠나는 노승환 목사에 이어서, 주님의 몸 되신 밀알교회가 박형일 목사와 함께 다시 한번 거듭나고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사역에 모두가 하나되어 동참 하는 거룩한 교회로 더욱 발전하게 되기를 주님 안에서 함께 소망합니다. 청빙의 모든 과정에 주님의 인도하심과 계획하심을 느낄 수 있었고 밀알교회를 향한 주님의 크신 사랑을 경험하였음을 고백하며 주님께 모든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드립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형일 목사의 청빙 확정은 12월 5일(주일) 이루어질 예정이며, 미국 뉴저지 찬양교회로 목회지를 옮기는 노승환 목사는 12월초 미국으로 이주할 예정이며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역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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