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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단상] “우리의 원수들과 그 원수들을 이길 수 있는 방법!”-윤길남 목사(빅토리아양무리교회)

우리의 원수들과 그 원수들을 이길 수 있는 방법!(엡2:1-9)

빅토리아양무리교회 윤길남 목사

Ⅰ. 시작하면서

손자병법에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하는 말이 있지요. 그런데, 정확한 표현은 ‘지피지기면

백전불태’입니다. 즉,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을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우리의 적, 곧 우리의 원수들이 누구인지 성경적으로 정확히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을 우리가 잘 이해해야 하는 이유 가운데 하나는, 사도 바울에 의해서 에베소 지역의 성도들에게 쓰여진 본 서신이, 우리의 원수들이 무엇인지, 또는 누구인지를 상세히 알려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1절에서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5절에서도 등장하는 이 말씀에서 ‘그는’이라고 할 때, ‘그는’은 의심할 여지가 없이 우리 예수님을 가리킵니다. 그 다음 ‘허물과 죄로 죽었던’이라는 말씀은 우리가 구원받기 전 죄인이었을 때, 이사야 59장에 있는 것처럼 하나님과 완전히 분리된 상태로서 영적 죽음을 의미합니다. ‘허물’은 헬라어로, ‘파랍토마’로서 ‘정도에서 벗어나다’는 말이고, ‘죄’는 헬라어로 ‘하마르티아’로서 ‘과녁을 벗어나다’ 또는 ‘담을 넘어가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허물과 죄’라는 말은 표현만 다를 뿐, 앞에서 말한 것처럼 본질적인 의미는 같습니다. 그것이 무엇이었습니까? 정도가 되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나 영적으로 완전히 죽은 상태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2절에서는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라고 말씀하고 있고, 또한 3절에서도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 말씀은 어떤 의미일까요? 도대체, ‘그 가운데서 행했다’는 이 말씀은 무엇을 설명하고 있을까요? 그것은, 하나님을 떠난 모든 죄인들이 죄악 가운에서 살고 있는 모습을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성령의 조명하심을 통해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깊이 관찰해야 할 말씀이 2절과 3절인데, 여기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포함한 모든 인간을 죄악 가운데로 인도하는 원수들, 즉 우리로 하여금 죄를 짓게 하는 세가지 원수가 무엇인지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4절부터 9절까지는 사도 바울이 우리의 원수들을 이길 수 있는 하나님의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방법이 무엇인지를 또한 설명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의 가족 여러분!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이 가르쳐 준 우리의 원수 세가지는 도대체 무엇이며, 이 원수들을 우리가 이길 수 있는 해법은 무엇일까요? 저는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 우리를 죄악 가운데로 인도하는 우리의 원수 세가지를 먼저 살펴보고, 그 이후에 이 원수들을 이길 수 있는 하나님의 본질적인 방법과 또한 이 세가지 원수들을 우리의 삶 가운데서 실제적으로 이길 수 있는 방법들을 같이 살펴보게 될 것입니다. 

Ⅱ. 들어가면서

먼저, 우리가 본문 2절과 3절에서 살펴봐야 할 것은, 모든 인간을 죄악 가운데로 이끄는 세가지 원수들이 무엇인지를 관찰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원수는, 첫째 세상입니다. 2절에서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사도 바울은 인간을 죄악 가운데로 인도하는 첫번째 원수가 바로 세상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영어로는 ‘the ways of this world’로 표현 되어졌는데, 이 풍조에 대하여 다른 구절에서는 ‘course’나 ‘pattern’등으로도 쓰여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에서 벗어난 이 세상의 정치, 경제, 사회, 교육, 종교 등 모든 문화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대해서 성경은 어떻게 설명하고 있을까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이 세상의 임금은 사탄, 즉 마귀이기 때문에 사탄이 지배하는 곳, 사탄의 무대입니다. 또한 요한복음 17장에서 예수님이 기도하실 때 언급하셨던 것처럼, 우리로 하여금 악에 빠지게 하는 곳이며, 사도 바울은 롬12장에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물이 되지 못하게 하는 것도 이 세상이라고 말씀했고, 딤후 3장에서도 말세에 이 세상이 더러운 죄악으로 관영하게 될 것임을 설명했고, 사도 요한은 요일 2장에서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으로서, 이것들은 하나님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라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고 했으며, 야고보도 이 세상과 친구를 하는 것이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세상은 우리로 하여금 죄악 된 삶을 살게 하는 심각한 원수입니다.  

인간을 죄악 가운데로 인도하는 두번째 원수는, 바로 마귀입니다. 2절 말씀을 살펴보면,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여기서, 공중의 권세 잡은 자 또는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 무엇일까요? 우리는 일체 의심이 없이 이 존재가 바로 사탄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천상에서 타락을 하여 하나님께 저주를 받은 우리의 원수 사탄은 그 때부터 지금까지, 앞으로도 자신이 지옥에 던져질 때까지 절대로, 지치거나 포기하지 않는 열정을 가지고 모든 인간을 죄악 가운데로 인도하여, 모든 인간을 파멸의 길로, 멸망의 길로, 지옥의 길로 데려가게 된다고 요10장에서 성경은 말하고 있잖습니까! 오죽하면,우리의 원수, 이 악한 마귀는 아담과 하와를 그리고 모든 인간을 죄악으로 인도하더니, 예수님도 넘어지시게 하려고, 예수님도 유혹한 존재잖습니까! 그러니, 사탄은 얼마나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접근하여, 우리를 죄악 가운데서 살게 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을까요? 요한일서3:8을 보면, “죄를 짓는 자마다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라는 말씀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아들은 당연히 예수님이시고, 예수님께서 오신 이유가 마귀의 일, 즉 우리로 하여금 죄를 짓게 하는 마귀의 역사를 끊게 하시려고 오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사탄의 무대는 세상이며, 세상의 모든 문화의 꼭대기에 앉아서, 인간으로 하여금 죄를 짓도록 마치 마리오네트의 인형극처럼 인간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사탄은 인간이 절대로 이길수 없는 파워와 인간이 절대로 따라갈 수 없는 명철과 인간이 절대로 눈치를 챌수 없는 속임수로 인간을 죄악으로 인도하기에 인간은, 인간적인 방법으로 절대로 사탄을 이길수가 없습니다.

인간을 죄악 가운데로 인도하는 세번째 원수는, 육신입니다. 3절 말씀을 살펴보면,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의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라고 되어 있습니다. 세상과 마귀에 이어서, 모든 인간을 죄악으로 인도하는 것이 있는데, 바로 그것이 육체의 욕심에서 기인하여, 죄성으로 가득한 인간의 육신이바로 그것입니다. 육신의 죄악에 대한 말씀들이 성경에 아주 많이 등장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막7장에서 모든 더러운 죄악들이 바로 인간의 마음에서 기인한다고 하셨고, 예레미야는 렘17장에서 만물보다 심히 더럽고 부패한 것이 인간의 마음이라고 했으며, 바울은 갈5장에서 육신의 열매들이 얼마나 더러운 죄악의 열매인지를 설명했고, 또한 롬1장에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연인들의 육신적 열매가 얼마나 심각한 죄로 연결되는지를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여러분, 그렇게 위대한 하나님의 종인 사도 바울이 롬7장에서 날마다 겪는 고통, 그렇게도 힘들게 했던 것이 무엇이었습니까? 그것은 자신이 원치도 않는 육신의 열매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고전15장에서 ‘나는 날마다 죽노라’라고 했고, 갈2장에서는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했고, 갈5장에서도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서 주님과 함께 못 박았다’고 고백을 한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인간을, 때로는 우리 그리스도인들까지도 죄악 가운데로 인도하는 세가지 원수가 무엇인지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었습니까? 바로, 세상과 마귀와 육신이었지요! 잘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자, 우리는 사도 바울을 통해 성경에서 말하는 우리의 원수 세가지를 알아냈습니다. 파악을 했습니다. 성경으로 진단도 분별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원수들을 이길 수 있는 해법은 무엇일까요? 어떻게 해야만이, 우리의 원수들을 무찌르고 승리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이제, 두번째로 우리의 원수들을 이길 수 있는 방법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방법들은 다시, 본질적인 방법과 실제적인 방법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먼저, 이 원수들을 이길 수 있는 하나님의 본질적인 방법이 무엇인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이 본질적인 방법을 위해서, 4절부터 9절까지를 자세히 읽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아멘! 이 말씀에서 발견되어진 매우 중요한 진리가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죄 가운데로 인도하는 세상과 마귀와 육신을 이길 수 있는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하나님의 해법이 나타나 있는 것입니다. 바로, 그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죄 용서를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는 구원입니다. 구원을 받는 것이 바로 그 해법인 것입니다. 구원을 받지 않은 사람들은, 세가지 원수를 알 수도 없고, 원수들을 이길수 있는 힘도, 해법도 전혀 없기에, 구름은 바람이 부는 곳으로 따라가듯, 이렇게 구원받지 못한 자연인들, 즉 죄인들은 세상과 마귀와 육신이 이끄는데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죄인으로 태어나 세상과 마귀와 육신이 시키는 죄만 짓다가, 죄 가운데 살면서 결국, 마귀의 덫에 걸려 파멸의 길로, 멸망의 길로, 사망의 길로, 지옥의 길로 가는 것이 인간의 운명이라고 성경이 말하고 있잖습니까! 그런데,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너무 감사하고, 고맙고, 기쁜 일이 있는데 그것은, 긍휼이 많으신 사랑의 우리 하나님께서 은혜로, 은혜를 베푸셔서 우리에게 구원의 선물을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그저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십자가에서 피로 용서해주시고, 죽으신지 삼일만에 다시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셨을뿐인데…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시는 가장 은혜로운 선물인 구원의 선물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너무나, 너무나 감사할 일이 아닙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왜,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을 통해 에베소서를 기록하게 하시고, 특히 오늘 본문에서 1절부터 3절은, 우리의 원수 세가지를 지적해 주고 있고, 4절부터 9절에서는 왜, 갑자기 구원의 내용이 언급되는지, 이제 그 이유를 아시겠지요? 바로, 우리의 원수들을 이길 수 있는 하나님의 본질적인 해답이 바로 구원이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읽는 독자요, 성도 여러분! 구원의 확신이 있습니까? 없으시면, 꼭 담임 목사님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십시오.

이제, 우리는 우리의 세가지 원수들을 이길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본문에 등장한 세가지 원수들을, 각각 물리칠 수 있는 해법을 구원을 받은 우리에게 하나님께서주셨다는 사실입니다. 그것들을 순서대로 살펴보겠습니다. 첫번째, 우리의 원수인 세상에 대한 해법은 오직 ‘성경’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왜 성경을 주셨다고 생각하십니까? 혹시, 여러분 중에 책상 위에만, 차 속에만, 책장에만, 셀폰 속에만 성경을 그냥 놓고 계시거나, 예배 드릴 때만 잠깐 보는 분들이 안 계시지요? 여러분, 세상에게 속지 마세요! 세상은 우리에게, 무슨 성경대로 살아! 그것은 특별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삶의 패턴이지! 세상에 적응하려면, 세상의 원리대로, 세상의 유행대로, 세상의 철학대로, 세상 사람들처럼, 세상의 정보대로 사는 것이지… 성경 딤후3장이나, 수1장이나, 시1장은 무엇을 말합니까? 우리가 세상의 원리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원리대로 살아야 함을 가르칩니다. 세상의 원리와 성경의 원리는 항상 충돌합니다. 당신은 무엇을 선택 하시겠습니까? 우리는 진리 되는 성경을 선택해야 합니다. 

두번째, 우리의 원수인 마귀에 대한 해법은 ‘성령’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기 전에는, 공중의 권세 잡은 마귀, 세상의 모든 것을 자신의 뜻대로 쥐락펴락 했던 마귀, 지금도 불순종의 아들들, 즉불신자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마귀가 이끄는대로 살아왔습니다. 그 길이 죄악의 길이고,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길인지도 모르면서 말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구원을 받은 사람들은 마귀의 영향이 아닌,누구의 영향 아래에서 살아야 할까요? 맞습니다. 우리는 성령의 인도를 받고 살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성령의 인도를 받고 사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결국, 성령으로 충만한 방법밖에는 없는 것입니다.성령으로 충만하여,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만이 마귀의 인도를 받지 않는 것입니다. 마귀는 죄로, 성령은 의로 우리를 이끕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요일3:8에서는 마귀는 우리로 하여금, 항상 죄를 짓게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주신 것은, 단지 구원의 확신이나 은사를 주시려는 것만 아니라, 성령의 능력으로 마귀를 대적하라고 성령을 주셨다는 것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세번째로 우리의 원수가 되는 육신을 이길 수 있는 해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그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육체의 욕심과 육체의 마음 그리고 육체의 생각이 원하는 것은, 항상 하나님의 뜻과 충돌을 합니다. 왜냐하면, 오늘 말씀에서와 같이 죄성으로 가득한 우리의 육신은,태어 날 때부터 죄인으로 태어나서, 추구하는 모든 것이 죄악 된 것을 추구하고, 그렇게 죄를 추구하기에 죄악 된 삶을 살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살전4:3절과 벧전1:15-16처럼, 하나님의 뜻은 거룩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과 우리의 육체의 욕망, 즉 우리의 육신은 항상 대립을 하는 것입니다. 육신과 하나님의 뜻이 항상 싸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우리의 육신이 무엇인가를 원할 때, 바로 순응하지 말고 잠시 멈춰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구해야 합니다. 그러면, 구원받은 성도들은 성령께서 하나님의 뜻을 알려 주시고, 그 후에 우리는 예수님처럼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라고 고백을 하면서, 자신을 하나님의 뜻에 맡겨 드림으로서, 우리의 육신으로부터 승리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Ⅲ. 나가면서 

이제, 저는 말씀을 마무리하려 합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나누었던 말씀들을 복습해 보겠습니다.우리를 죄악 가운데로 인도하는 세가지 원수가 무엇이라고 했나요? 또한 이 세가지 원수들을 이길 수 있는 하나님의 본질적인 방법은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뿐만 아니라, 세상과 마귀와 육신이라는 이 세가지 원수들을 이길 수 있는 각각의 실제적인 방법이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저는 마5장부터 7장까지에서 예수님의 산상수훈 설교의 마지막 부분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께서 지혜로운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은 각각 어디에 집을 짓는 사람이라고 했습니까? 혹시, 당신은 말씀만 듣고 행하지 않는 어리석은 사람으로서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사람이 아니지요?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었을 때, 그 말씀을 마음으로 받고, 그 말씀을 나의 삶의 자리에서 실천함으로서 지혜로운 사람과 같이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사람이신가요? 저는 우리 모두가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사람처럼, 오늘 말씀을 잘 기억하고 그대로 실천하는 주의 백성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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