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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순복음교회 어버이 주일 맞아 드라이브인 예배 드려!

밴쿠버순복음교회 어버이 주일 맞아 드라이브인 예배 드려!

밴쿠버순복음교회(배정호 목사)는 어버이 주일을 맞아 지난 8일(토)에 소망선교회(시니어) 연합예배를 드라이브인(Drive In) 방식으로 드렸다. 코로나로 인한 주정부의 집합제한에 따라 비대면 예배가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교회 모임의 어려움을 겪던 중 차량 안에서 안전하게 예배를 드릴 수 있는 드라이브인 예배를 진행할 수 있었다. 현재 정부지침에는 드라이브 인 예배로 50대의 차량이 모여 예배를 드릴 수 있다.

드라이브인 예배는 개인 차량을 이용하여 교회 주차장에 주차한 후 FM 송출기를 통해 송신되는 예배 실황을 각자 차량에서 FM 라디오의 주파수를 맞춰 듣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정부의 지침대로 각자 차 안에서 라디오를 통해 안전하게 예배를 드릴 수 있다. 

비록 차 안에서 드려지는 예배이지만 오랫동안 방문하지 못했던 교회를 오게 된 것 만으로도 성도들의 얼굴에는 감격 넘쳤고, 가정에서 혼자 드리는 예배가 아니라 다른 성도들과 함께 예배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차 창문 너머로 나누는 성도들과의 반가운 인사로 모두 마음 따뜻해지는 기쁨을 맛보았다.

예배 후 교제를 나누지 못하고 돌아가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어버이 은혜에 감사함으로 준비한 작은 선물에 사랑을 담아 드리며, 속히 성전에서 함께 예배드릴 날이 오기를 소망하며 행사를 마쳤다.

배정호 목사는 드라이브인 예배를 드리고 “사람들은 코로나가 끝나면 교회가 텅텅 비게 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지금 겪고 있는 종류의 팬데믹에 대해서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정부도 정확히 예측을 못하기에 시책을 하루가 다르게 바꾸어 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드라이브인 예배를 통해서 한 가지 확실하게 깨닫게 된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은 어떤 제한 상황에서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나간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세상과 반대의 기대를 해 보기로 결심 했습니다. 펜데믹이 끝난 후에 신앙은 더 적극적으로 될 것이고 더 큰 부흥이 올 것이라는 기대입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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