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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2차 접종 완료자는 정부 지정 호텔 격리 및 14일 의무 격리 면제

코로나 백신 2차 접종 완료자는 정부 지정 호텔 격리 및 14일 의무 격리 면제

코로나 백신 1차 접종률이 74%에 달하며 눈에 띄게 확진자 수가 감소하면서 정부의 점진적 제재완화가 이루어 지고 있는 상황 가운데, 패티 하이두 연방보건부 장관은 지난 9일 기자 회견을 통해 여행 관련 규제 완화, 코로나19 재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단계별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첫번째 단계로 7월 초부터 캐나다 시민권자 및 영주권자들에 한해서 백신 접종 완료자(*백신 접종 완료자 기준은 2차 접종 후 2주가 지난 상태)들은 입국 시 바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하며 결과가 음성이 나올시 14일 의무 격리가 면제된다.(단, 결과가 나올때 까지 자택격리)

현재 항공편으로 입국시 정부 지정 호텔에서 3일간 의무 격리를 하며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방침 또한 1 단계에서 면제된다. 단, 백신 접종 완료자(시민권자 및 영주권자)에 한해서이다.

이와 같은 규제 완화 1 단계 대상이 캐나다 시민권자 및 영주권자에 한해서 적용되며 외국인일 경우 기존의 호텔격리와 나머지 14일 자가격리 기간을 채워야 한다. 또한 비행기 탑승 72시간 전 코로나19 검사 음성확인서를 제출하는 방침은 유지된다.

캐나다 정부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계획이 변동될 수도 있으며, 캐나다 확진자 수와 병원 수용량, 백신 접종률과 같은 조건들이 충족되어야지만 완화 조치가 발효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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