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교계뉴스캐나다넬리신 하원의원, 당대표 에린 오툴과 밴쿠버 지역 사업가 초청 간담회 개최

넬리신 하원의원, 당대표 에린 오툴과 밴쿠버 지역 사업가 초청 간담회 개최

넬리신 하원의원, 당대표 에린 오툴과 밴쿠버 지역 사업가 초청 간담회 개최

지난 12일(월) 넬리 신 의원은 Executive Plaza Hotel에서 보수당 대표 에린 오툴과 밴쿠버 지역 사업가들을 초대해 팬데믹이 초래한 심각한 지역 경제 손실과 관련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총 7명의 사업가들이 간담회에 참여해 각자의 사업 분야에서 겪고 있는 팬데믹의 경제적 후유증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이날,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한 사업가는 펜데믹 유행을 시발점으로 현저히 줄어든 외국인 근로자의 공급이 사업 운영에 막대한 걸림돌이 되었다며 지속적인 정부 지원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회복이 더디다고 전했다. 

사업가들은 서로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듣고 공통적으로 물품 수송의 지연으로 인한 손실에 공감했다. 한 사업가는 자신의 사업을 예로 들면서 팬데믹으로 인해 식품 운송 회사들이 평균적으로 10배 이상의 시간 지연으로 고통받고 있다며, 식품이 도착했을 때에 이미 상해서 버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고 한탄했다. 영양보조제 회사 Oronia를 운영하는 한국인 사업가 심진택(벤쿠버 한인회장) 대표는 한인 자영업자들을 대변하여 자리에 함께했으며 그가 겪고 있는 고충을 신 의원과 당 대표자에게 토로했다. 심 대표는 정부의 소극적인 지원 정책이 충분한 경제 회복을 도출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전했다. 또한, Butter Studios Photography 사장 Chris Chong은 제한된 지역 행사로 인해 상당한 수입 절감을 경험했다고 토로했다. 

사업가들의 고충을 경청한 후 간담회를 마치며 넬리 신 의원과 보수당 대표 에린 오툴은 정부지원 확대를 촉구하고 최대한 여러 측면에서 도움을 줄 것을 약속했다. 더 나아가, 신 의원은 “자영업자분들의 희생적인 인내심과 노력에 감동하였다”며 “수년간의 결실이 팬데믹으로 한순간에 무너진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신 의원은 “에린오툴대표와 저는 캐나다의 자급자족을 촉진해 또 다른 유행병 이 발생했을 때에도 나라의 건재함을 충실이 수호할 것”이라는 굳은 다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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