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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원 총영사 아메니다 시니어 홈 방문 예배 같이 드려

정병원 밴쿠버 총영사 아메니다 시니어 홈 방문 예배 같이 드려

아메니다 커뮤니티교회(권태욱 목사)는 지난 14일(주일) 정병원 밴쿠버 총영사 부부를 초청해 함께 예배를 드렸다. 정 총영사는 2018년 10월 부임하여 3년의 임기를 마치고 대사로 영전하여 12월 초 대만 대사로 부임할 예정이다. 

정 총영사 부부는 밴쿠버를 떠나기 전 아메니다 시니어 커뮤니티에 거주하는 한인 어르신들을 방문하여 함께 예배를 드리고 마지막 인사를 하는 기회를 가졌다. 

아메니다 시니어 커뮤니티 이사장 정문현 장로는 현재 미얀마 명예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정성자 권사 또한 ‘밴쿠버 영사 부인회’에서 각국 영사 부인들과 활발한 친목을 다지고 있다. 그러한 친목 관계로 정 총영사 부부를 아메니다 예배로 초청하는 계기가 되었다.

정 총영사 부부는 예배중 특송 시간에 찬송가 ‘지금까지 지내온 것’을 부르며 지금까지 도우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는 짧은 간증까지 나누었다. 정 총영사는 오랜 전 네덜란드 영사 로 재직할 당시 한인교회에서 세례를 받았다고 했다.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먼저 기독교인이 된 정 총영사의 작고하신 부친의 유언과 지금도 간절히 기도 하시는 모친의 격려로 앞으로 신앙생활을 꾸준히 이어 가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정 총영사는 동북아 정세가 민감한 시기에 대만 대사라는 중요한 임무를 맡은바 성공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아메니다 커뮤니티 교회 한인 시니어 성도분들께 중보 기도를 부탁 하며 인사 말을 마쳤다. 지속되는 코비더 19 팬데믹 가운데 외롭고 지친 한인 어르신들에게 정 총영사의 방문은 큰 위로와 격려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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