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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학교 학생들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돕기 위해 모금

기독교학교 학생들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돕기 위해 모금

피터 오소렌(Peter Oussoren)은 동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Madagascar)의 극심한 기아와 가뭄에 관한 알자지라(Al Jazeera) 방송(Start Here)을 보고 왜 그가 이 문제에 대해 몰랐는지 궁금해하지 않을 수 없었다.

토론토(Toronto)에서 서쪽으로 약 40km 떨어진 오크빌(Oakville)에 있는 기독교 학교(King’s Christian Collegiate)의 교사인 그는 9학년 수업에서 이 문제를 제기하고 학생들에게 그것에 대해 뭔가 하고 싶은 것이 있는지 물었다.

오소렌은 알자지라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응할 수 있기를 원했다.”며 “동아프리카 섬나라의 위기 대응을 돕기 위해 모금행사를 시작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내가 가르치는 학급에서 이것을 시작했고, 두 개의 수업을 통해 1,000달러를 모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약 160명 정도 되는 8개 학급의 9학년 학생들은 마다가스카르 남부의 긴급 식량 지원을 포함한 전세계 식량 지원을 돕고 있는 캐나다 단체(Canada Foodgrains Bank)에 2,500 달러를 모금하여 전달했다.

지난해 말 캐나다 정부는 이 구호단체에 3년간 7500만 달러의 긴급대응기금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오소렌은 모금 행사에 대해 “학생들은 기꺼이 참여했고 목표 달성을 원했다.”고 밝혔다.

유엔(The United Nations) 지난해 9월 마다가스카르가 수년간의 가뭄 끝에 극심한 식량난에 직면했으며 110만명 이상이 긴급한 식량과 영양지원이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오소렌은 이번 활동에 대해 “매년 9학년의 큰 주제는 우리가 서로를 돌본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우리의 벽 바깥으로 즉, 지역에서 세계로 확장하기를 원한다. 이것은 우리가 어떻게 서로를 돌볼 수 있는지에 대한 더 큰 주제 중 일부이며, 우리가 모르는 사람들과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을 포함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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