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교계뉴스캐나다제72주년 6.25상기 구국 연합 기도회 개최

제72주년 6.25상기 구국 연합 기도회 개최

6.25상기 구국 연합 기도회 개최

6.25 한국전쟁 발발 72주년을 맞이하여 구국 연합기도회가 지난 24일(금) 밴쿠버순복음교회(배정호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구국연합 기도회는 유니티미션선교회 캐나다지부(장현철 목사)와 밴쿠버교협(이은진 목사), 목사회(송영진 목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유니티미션 선교회 소속 이옥 선교사를 강사로 초청했다. 

이옥 선교사는 평안북도 구성시 출생으로 신의주 지휘본부경비대 하사로 7년간 복무하다 식량난으로 부모를 잃고 탈영을 결심, 중국으로 탈북하여 중국에서 선교사를 만나 예수님을 영접하였으며 2001년 10월 한국으로 입국하였다. 이후 총신대학교 교회음악과(작곡)와 일반대학원(작곡)을 졸업했다. 자서전으로는 ‘하나님이 이끄신 위대한 여정’을 발간 2021년에는 다니엘 기도회 강사로 말씀을 전했다. 

이날 예배에는 유니티미션선교회 이사장 장현철 목사(예수사랑교회)의 사회로 밴쿠버순복음교회 찬양팀의 찬양을 인도했다. 밴쿠버 교협 회장 이은진 목사가 대표기도를 드렸으며 특별찬양으로 밴쿠버시온선교합창단(지휘자 정성자 권사)이 ‘One day’, ‘하나님의 전신갑주’ 2곡의 찬양을 드렸다. 밴쿠버시온선교합창단은 올해로 창단 40주년을 맞이하며 오는 8월 25(목) 오후 7시 UBC첸 센터에서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옥 선교사는 이날 로마서 9:1-3절 본문으로 ‘인민군 선전원에서 하나님 선전원으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말씀에 앞서 이옥 선교사는 아코디언(북한말 손풍금) 연주로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렸다. 이 선교사는 “두 분다 선생님이신 부모님 밑에서 주체사상에 세뇌되어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군에 입대하여 부대원들에게 주체사상을 선전선동하고 사기를 올리기 위해 목소리를 높이며 지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식량난으로 부모님을 잃고 굶주림에 죽어가는 동생을 엎고 탈영을 결심하고 중국으로 탈북 했습니다. 탈북하다 죽을 고비를 넘겼으며 중국으로 가는 마지막 길인 업고 강을 건너다 동생을 잃어버리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동생때문에 탈북을 강행했는데 동생을 강에서 잃어버리고 살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후 선교사님의 계속되는 전도에도 계속해서 거부하며 지내다 어떤 사람의 신고로 북송되는 위기에 처했습니다. 북송 전 감옥에 갇혀 있을 때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경험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북송 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후 탈북민을 돕는 선교단체에서 기적적으로 강에서 잃어버린 죽은줄만 알았던 동생을 만났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라고 간증을 전했다.

시온선교합창단 여성중창단은 헌금특송을 드렸으며 이날 드려진 헌금은 복음SD카드(북한어로된 예수영화, 기독교영화, 전도영상, 간증영상, 드라마성경, 오디오성경), 강남여성사역(북한여성사역), 비전센터사역(지도자 훈련)에 사용되어 진다. 

이후 배정호 목사의 인도로 1. 밴쿠버영적부흥과 교회를 위하여 2. 한반도 평화와 복음통일을 위하여 3. 우크라이나 전쟁종식과 세계선교를 위하여 합심기도를 드렸다. 특별히 이날 연아마틴 상원의원이 기도회에 참석하여 인사를 전했다. 모든 예배는 송영진 목사(목사회 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예배영상_https://youtu.be/eWtfpZMoi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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