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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단상] 진정한쉼(마태복음11:28-30)_토론토 커넥트교회 김지연 목사

진정한쉼(마태복음11:28-30)

토론토 커넥트교회 김지연 목사

28 수고하고무거운짐진자들아다내게로오라내가너희를쉬게하리라 
28 Come to me, all who labor and areheavy laden, and I will give you rest. 
29 나는마음이온유하고겸손하니나의멍에를메고내게배우라그리하면너희마음이쉼을얻으리니 29 Take my yoke upon you, andlearn from me, for I amgentle and lowly in heart, andyou will find rest for your souls. 
30 이는내멍에는쉽고내짐은가벼움이라하시니라 30 For my yoke is easy, and my burden is light. 

오늘 우리가 사는 이시대를 가르쳐 쉴수 없는 세대, 쉼이 없는 세대, 계속 달려야 하는 세대, 멈추지 말아야 하는 세대, 뒤쳐 지면 살아 남지 못하는 세대, 오직 일등 만이 살아 남고 이등은 없는 즉, 경쟁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개인의 경쟁력, 공동체의 경쟁력, 기업의 경쟁력, 국가 경쟁력 이런말이 다 여기에 기초해서 오는 말입니다. 

한편으로는 완전 반대 되는 표현으로 무감각한 세대, 무관심한 세대, 철저히 자기중심적 이기주의가 팽배한 세대를 살고 있습니다. 누가 옆에서 죽어 가도 무관심한 세대입니다. 관여하고 싶지 않고 역기고 싶지 않고 너보다 내가 중요한 시대이기 때문에 피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마태복음11장 16절에 말씀하셨듯이,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않는 세대, 주변의 사람들이 슬피울고 있는데 함께 울지 않는 세대, 애통 해야 할 때 애통 하지 않고, 기뻐해야 할 때에 기뻐하지 않는, 오히려 남이 애통하면 고소해 하고, 남이 기뻐하면 배아파 하는세대. 철저하게 자기만의 기준과 세상속에 갇혀있는 무감각과 무관심 속에 숨어버린 세대.

살아있는 성도, 깨어있는 영성은 애통할때 같이 애통하고, 기뻐할때 같이기뻐하는 것입니다. 피리를 불때 춤을추고 복음을 들으면 가슴이 뜨거워지는 것이 살아있는 성도깨어있는 영성인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세대를 가리켜 중심이 없는 세대라고 합니다. 자기 충동대로, 감정대로, 내키는 대로 살아가는 좋은말로는 ‘개성파 시대’ 안좋은 말로는 ‘제멋 대로, 럭비공 세대’라고합니다. 죄에대한 감각마저 잃어버린 세대입니다.

다윗은 오랜세월 사울왕의 위협속에 고통을 당하며 살았습니다. 그가 사울왕을 죽일수 있는 충분한 기회가 주어졌을때 그는 ‘내가 어찌 하나님의 기름 부은자를 해하리요’ 결국 사울이 자고 있는 틈에 사울의 옷자락을 베어 나오게 되는데 그때 다윗은 ‘마음이 찔려(원어:나카/두드리심)’ 라고 사무엘상24장5절에표현하고있습니다. 

즉, 하나님 께서 다윗의 마음을 두드리 셨기 때문에 다윗은 감정대로 라면 당연히 고생과 죽음의 위협을 사울을 죽임으로 끝내고 싶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그 두드리심 때문에 그럴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다윗의 삶에는 하나님이 중심 이셨고 그래서 그는 하나님의 두드리심에 자신의 감정을 내려놓고 자신의 행동을 하나님의 두드리심에 반응 했던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들 입니다. 죄에 대해 무감각 해지고 자기 감정대로 날뛰는 세상에서 우리도 다윗처럼 하나님의 ‘나카’ ‘두드리심’을 날마다 느끼고 경험하며 그 두드리심을 듣고 반응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이 말씀은 이세대를 가르쳐 하는 말씀입니다.

가도 가도, 해도 해도, 만족도, 답도, 성취도 아니 성취후 허탈함과 공허함만 남는 짐이 점점 가벼워지는 것이 아니라 점점 무거워지는 세대! 

이 세대를 향해주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라고 이야기 하시며, 다 내게로오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여기 ‘다’라고 하신 말씀에는 아무런 조건도, 자격도, 과거에 무슨 일을 했는지 상관없는 모두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누구나 갈 수 있고 만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망설일 필요가 없습니다. 항상 기다리시는 주님이 저와 여러 분들은 부르시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너희를 쉬게 하니라’ 참된 쉼, 진짜 쉼을 말합니다. 일시적인 쉼이 아니라 지속적이고 변하지 않는 영원한 쉼을 약속 하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이 예수님께로 안오고 그 짐을 덜기위해 세상으로 향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 결과 점점 더 무거워지는데 말입니다.

캐나다에 왜 오셨습니까? 왜 이민을 오셨습니까? 왜 여기에 살고 있나요? 

나름 여러기지 답들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더 좋은 환경, 자녀 교육, 자신의 전문성/Career, 영어공부, 여행으로 견문을 넓히는 것등 우리가 답하는 내용이 철저히 나 중심적 이라고 한다면 여러분의 짐은 점점 더 무거워질 것입니다. 

그짐 들을 주님의 십자가 앞에 가지고 왔다고 할찌라도 예배를 마치면 다시 다싸서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중심 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중심이 누구며 무엇이냐에 따라 그 짐의 무게로 쏠리게 되어있습니다. 그 중심이 나를 이끌게 되어 있습니다. 그 중심이 나의 오늘과 내일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중심이 주님이라면 그짐은 주님으로 향하는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중심이 나! 나! 나!로 되는이상 우리의 짐은 절대로 가벼워 질수 없습니다. 이것은 절대로 현실을 도피 하는 것이 아닙니다. 현실을 더 적극적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더 실제적인 것입니다. 더 지혜로운 것입니다.

마릴린 몬로는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나는 한 여성이 지닐 수 있는 모든 것을 가졌습니다. 나는 젊습니다. 나는 아름답습니다. 나는 돈이 많습니다. 나는 사랑에 굶주리지 않습니다. 하루에도 수백 통의 팬 레터를 받고 있습니다. 나는 건강하고 부족한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웬일 일까요? 나는 이렇게도 공허하고 이렇게도 불행합니다. 이유 없는 반항이라는 말도 있지만 나는 이유 없이 불행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36살의 꽃다운 나이로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숨지고 맙니다.

외적 성취와 소유는 절대로 마음의 평안과 기쁨은 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 속에서의 변화가 밖으로 흘러나올 때 평안이 있는 것이지 속은 말할 수 없는 슬픔과 탄식 그리고 상처로 뒤범벅이 되어 있는데 외적인 면만 채우고 있다면 결국 그 사람은 더욱 공허해 뿐입니다.

무엇으로 이 공허함을 채울 수 있을까요? 이스라엘의 두 번째 왕이었던 다윗 왕은 세상사람이 부러울 정도의 부유함이 있었던 왕이 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지위나 부유함으로 만족한다고 하지 않고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다”고 고백하며 “주께서 함께 하시기에 내 잔이 넘쳤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그 무엇으로도 우리의 빈 잔을 넘치게 할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 한명 한명은 온 천하보다 귀하기 때문에 우리는 온천하를 소유해도 만족할 수 었는 것입니다.

진정한 쉼/ 참된 쉼은 어떠한 환경에도 요동하지 않는 평안을 이야기 하기도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진정한 자유를 의미합니다. 

인간에게 가장 두려운 것은? 죄로부터 온 죽음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 하신 쉼은 세가지 자유를 담고 있습니다. 죄로부터의 자유, 율법으로부터의 자유 그리고 걱정과 근심으로부터의 자유 입니다.

마태복음11장29절에 보니까 29 나는마음이온유하고겸손하니나의멍에를메고내게배우라그리하면너희마음이쉼을얻으리니 

29 Take my yoke upon you, andlearn from me, for I amgentle and lowly in heart, andyou will find rest for your souls. 

주님의 멍에를 멘다는 것은 예수그리스도를 주인으로 하는 삶을 말합니다. 그리고 배우라는 것은 주님의 뜻, 계획, 가르침에 순종하고 따르는 삶을 이야기 합니다. 

사업도, 자녀도, 건강도, 배우자도, 직업도, 학업도 우리가 하는 그리고 해야 하는 모든 일을 주님 중심으로 끌고 가야 하는 것입니다.

주위를둘러보기바랍니다. 분명히두려워하고, 염려해야하며, 걱정해야하고, 불평, 불만 해야할 환경 임에도 불구하고 도리어 평안함 가운데 있는 형제, 자매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들에게 무엇이 있기 때문일까요? 예수그리스도의 ‘쉼’이 그들 가운데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환경과 문제보다 크신 주님이 나의 중심이시고 그 말씀이 내안에 가득하고 그 말씀이 주인이 되는 삶을 살때 우리는 어떤 환경과 처지에서도 진정한 쉼속에 신앙의 경주를 감사로 즐거움으로 기쁨으로 달릴수 있을것입니다. 

2년 가까이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 상황이 많이 지치고 힘들고 어렵고 답답할지라도 주님께 달려 오십시요 그 모든 감정과 상황의 짐들을 주님께 토해놓고 내려 놓으십시요 그리고 주님안에 진정한 평안과 쉼을 누릴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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