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교계뉴스캐나다이칼루이트(Iqaluit)시 교회에 토지사용 세금 부과 예정

이칼루이트(Iqaluit)시 교회에 토지사용 세금 부과 예정

이칼루트(Iqaluit)시 교회에 토지사용 세금 부과 예정

누나부트(Nunavut) 준주의 이칼루트 시장은 시내의 교회가 토지 이용에 대한 세금을 내도록 하는 데 필요한 추가적인 조치를 더이상 취하지 않을 것이라고 씨티뉴스가 보도했다.

케니 벨(Kenny Bell) 시장은 캐나다의 원주민 기숙학교에서 수백 개의 표시되지 않은 무덤이 발견된 후 제안한 법안을 화요일 밤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벨 시장은 성명을 통해 “교회를 포함한 도시의 비영리 단체들의 재산세가 어떻게 면제되는지 살펴보기 위해 이미 지난 2월 이와 유사한 제안을 했었다.”고 말했다.

벨은 “만장일치로 통과된 동의안은 비영리 단체의 재산세 면제에 대해 차등을 두어 적용하도록 한다.”고 밝혔다.

쉴라 플래허티(Sheila Flaherty) 시의원은 성명을 통해 “벨 시장의 제안에 감정이 상한 교회 지도자들과 다른 지역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플래허티는 “예배 장소가 세금에 의해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고 그들이 제공하는 예배도 제한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많은 지역 사회의 구성원들이 정신적 충격으로부터 치유될 수 있도록 도움과 지원을 요청하고 있는데, 알코올과 약물 치료 시설이나 치료 센터가 없기 때문에 교회의 역할은 특히 중요하다. 한 교회는 이누크 기숙학교 생존자와 그의 아내에 의해 설립된 곳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벨 시장은 교회가 도시의 과세표준에 기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믿는 어떤 끔찍한 상황과 상관없이 교회는 비과세 혜택을 받아서는 안 되며, 공동의 이익을 제공한다고 말하는 어떤 단체도 우리처럼 공정한 몫의 세금을 내는 데 문제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사진_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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