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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아! 그런뜻이었구나] “삶의 모든 원리의 책,” 성경 (1)

“삶의 모든 원리의 책,” 성경 (1)

과학자인 아이작 뉴턴은 성경에 관해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경이 가장 고상한 철학이라고 생각한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심오한 역사를 보아도 성경에 나오는 기록만큼 정확성을 가진 것은 없다.” 아브라함 링컨은 “성경책이 없었으면 우리는 옳고 그름을 분별할 수 없었을 것이다. 내가 믿기로는 성경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최대의 선물이다”고 했습니다. 역사가인 아놀드 토인비는 “성경은 지성을 관철하고 마음에 직접 와 닿는 책이다”고 했습니다. 법률가였던 다니엘 웹스터는 “나는 신구약성경이 하나님의 뜻이며 말씀이라고 믿는다”’고 고백했습니다. 

자신의 경험과 인류를 이해하는 척도에 따라 성경을 대하는 태도가 다르게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성경을 이해하는 사람들의 견해는 세 부류입니다. 첫째는 성경은 인간이 쓴 책이며, 거기에는 과거 역사 속에 살았던 사람들의 문화와 말만 기록되었다고 보는 견해입니다. 이 사람들에게 성경은 역사적 사실 조사를 위한 자료에 불과합니다. 두번째는 성경을 중동의 작은 나라 탄생 신화로 이해하는 견해입니다. 이 사람들에게 성경은 인간을 위한 하나님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는 신앙심은 결코 발견할 수 없습니다. 세번째는 성경은 영원히 의미가 있는 책이다는 견해입니다. 이 사람들에게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믿어야 할 신조들과 순종해야 할 명령들을 모아 놓은 책으로서, 그 신조와 명령을 가려내고 선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견해들과 대조적으로 성경은 그 자체 속에 성경이 무엇인지를 알려줍니다. 성경으로 번역되는 영어 “바이블 Bible”은 성경 속에 등장하지 않는 낱말입니다. 대신 “성서” 혹은 “경전”으로 번역하는 “스크립쳐Scripture”를 사용합니다. “스크립쳐”는 “기록”이라는 희랍어 “그라페”를 번역한 단어입니다. 독일 사람들은 “그라페”의 의미를 그대로 번역하여 성경을 “거룩한 기록”이라 부릅니다. 거룩한 기록과 그 내용이 무엇인지를 성경 자체는 이렇게 밝힙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였습니다. 영어 성경들은 이 말씀을 “All scripture is inspired by God 모든 성경은 하나님에 의해 영감 받았다”고 번역합니다.

“하나님의 의해 영감 받았다”는 희랍어는 “하나님께서 숨을 쉬다,” 혹은 “하나님으로부터 숨결이 나왔다”는 뜻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정확한 번역은 “영감이 나갔다”입니다. 하나님의 영감이 사람의 손을 통해 표현되었다는 뜻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은 글을 쓴 작가들이 핵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감으로 쓰여진 글 자체입니다. 따라서 성경의 모든 진술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베드로는 이 원리를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하나님의 글입니다. 성경의 내용은 죄 많은 인간들에게 하나님은 자신들의 주님이시며 심판자시며 또한 구주라는 것을 직간접적으로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계시하는 것입니다. 

라일 주교는 『성경 읽기』라는 소 책자에서 성경이 인간 존재에 끼치는 영향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당신은 당신의 영혼이 끊임없이 위험에 처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적들은 당신을 둘러싼 사방에 도살이고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은 사람을 속입니다. 나쁜 실례들은 무수히 많습니다. 사탄은 항상 당신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려고 쉬지 않고 애쓰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거짓 교리와 온갖 거짓 교사들이 넘쳐납니다. 이것은 당신에게 큰 위험입니다. 안전 하려면 잘 무장해야 합니다. 당신 자신을 돕기 위해 당신은 하나님께서 주신 무기를 스스로 준비해야 합니다. 당신의 마음 안에 성경을 저장해야 합니다. 이것이 당신을 위해 제일 잘 무장하는 길입니다.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철저한 지식으로 무장하십시오. 정기적으로 성경을 읽으십시오. 당신의 성경에 친숙해지세요. 만일 거짓 가르침의 그럴듯한 옹호자가 우연히 당신을 만난다면, 성경을 제외하고는 내가 아는 그 어떤 것도 당신을 오류로부터 막을 수 없습니다. 성경에서 증명할 수 있는 것 외에는 아무 것도 믿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삼으십시오. 성경만이 절대로 확실합니다.”

오늘날 신자들은 성경을 믿으면서도 성경을 잘 읽지 않습니다. 라일 주교는 자신의 책을 읽는 독자에게 이런 질문을 합니다. “당신은 성경을 마땅히 사용해야 할 만큼 사용하고 있습니까? 당신의 양심은 당신이 이러한 사람들 중 하나라고 말합니까?” 만약에 그렇다면, 성경을 읽지 않는 신자가 직면하고 있는 위험을 네 가지로 답합니다. 첫째, “당신은 필요할 때에 성경의 도움을 거의 받지 못할 것입니다. 시련은 선별하는 경험입니다. 당신의 성경 위안의 저장고가 언젠가는 매우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둘째, “당신은 진리 안에 세워지기 어려운 사람입니다. 나는 당신이 확신, 은혜, 믿음, 인내 등에 대한 의심과 질문으로 괴로워하는 것을 듣고 놀라지 않을 것입니다. 마귀는 오래되고 교활한 원수입니다. 그는 자신이 원할 때 충분히 쉽게 성경을 인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당신은 그와 선한 싸움을 벌일 수 있는 무기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셋째, “당신은 인생에서 실수를 할 가능성이 높은 사람입니다. 나는 당신이 결혼 생활 문제, 자녀 문제, 당신이 운영하는 회사에 문제가 있다는 말을 들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이 조종하는 세상은 숨겨진 위험이 많은 바위와 얕은 곳과 모래톱으로 가득합니다.” 넷째, “당신은 한동안 어떤 거짓 선생에게 이끌려 다닐 수 있는 사람입니다.  설득력 있게 발표를 할 수 있는 똑똑하고 웅변적인 사람이 당신을 오류로 이끌고 있다는 소식을 듣더라도 나는 놀라지 않을 것입니다. 파도에 울렁거리는 코르크 마개처럼 당신이 이리저리 요동치는 것은 당연합니다. “ 그는 신자가 위험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성경을 조금 읽는 것이 아니라 많이 읽는 것이라고 조언합니다.

어떤 사람에게 성경은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그의 삶을 그리스도께 더 가까이 인도하는 생명길입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또 어떤 사람에게 성경은 영적인 굶주림을 채우고 나약한 자신이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원천이며 반석입니다. 다른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시편 저자는 자신의 영적 상태를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내가 주의 계명들을 사모하므로 내가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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