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칼럼설교단상 이흥수 목사(수정교회)“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 있으리라”

[설교단상] 이흥수 목사(수정교회)“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 있으리라”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 있으리라” / 역대하 7장 11-16 

이흥수 목사(수정교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눈과 마음이 오늘 어디를 향하여 있을까 생각하여 보셨습니까? 시편 기자는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 하시는 하나님이라 고백합니다. 우리를 자신의 눈동자처럼 지키시는 하나님이심을 알고 하나님를 의지 하는자들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이 항상 우리의 오른편에서 그늘이 되어 주시고 낮의 해가 상하게 하지 아니하시고 밤의 달도 우리를 해치 못하게 하시는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당한 환난가운데서도 그것을 면하게 하시고 우리의 영혼을 지키십니다. 코로나 역병이 유행된지도 벌써 1년이 넘었습니다. 이제는 코로나 돌연변이 남아공 발, 브라질 발 바이러스의 극심한 코로나 3차 유행으로 인하여 다시 직장, 사업, 학교, 사회 전체가 전반적으로 멈추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BC주는 작년 11월말로 중단되어 소수의 대면 예배도 계속 중단되어 성도들이 성전에 찾아 나가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그러함에도 우리 성도님들이 성전을 사모하면서 교회에서 방송되는 유투브나 페이스북의 녹화 혹은 생방 영상 예배를 통하여 함께 예배 할 수 있어 아주 감사 한 일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배하러 성전에 올라가지 못할 때는 성전을 바라보면서 기도 하였습니다. 성전이 무너진 때는 성전 재건을 위하여 무너진 터에 나아가 기도하였습니다. 포로로 잡혀간 시절에는 고국의 성전이 있는 곳을 향하여 기도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오늘날도 그 무너진 성전 벽에 나아가 울고 부르짖어 기도하고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성전에서 주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기에 그 백성들은 무너진 성전 벽이 있는 곳으로 찾아 나아갑니다. 

점염병이 내 백성 가운데 유행하게 할 때에 …

이스라엘 성전을 짓고 낙성식을 마친 솔로몬에게 밤에 하나님은 나타나셔서

약속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내가 이미 네 기도를 듣고 이 곳을 택하여 내게 제사하는 성전을 삼았으니 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들에게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점염병이 내 백성 가운데 유행하게 할 때에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역대하7:12-14) 

창조의 질서를 파괴한 죄를 용서하소서 …

오늘날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스스로 겸비하고 하나님을 의지 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을 떠난 우리의 교만한 모습을 보게 하십니다. 마치 바벨탑을 높이 쌓아 하나님과 동등께 하려 하였던 때와 같습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지우기 시작하지는 아니하였나 돌아 보아야 합니다. 역병과 괴질이 있는 곳은 하나님의 질서가 파괴된 곳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를 파괴한 아담과 하와는 그 댓가를 지불하였습니다. 그 죄로 사람은 하나님의 동산에서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으로 우리는 예수님의 보혈로 다시 동산에 돌아 오게 되었지만 여전히 사람의 죄성을 우리안에 담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잠시만 하나님과 멀어 지면 우리는 죄를 짓게 됩니다. 해서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분명히 기억하도록 약속의 말씀을 선포하여 줍니다. “점염병이 내 백성 가운데 유행하게 될 때에” 바로 오늘날과 같은 때를 말씀 하는 것입니다. 이때에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하나님을 구하고 찾으면 하나님은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 백성들을 고치실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참으로 성전에 나가기 어려운 시대를 당하였고 사람들과 만나 교제하기도 어려운 아주 참담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 때에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하여야 합니다. 우리의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구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여기에 있습니다. “이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듣고 귀를 기울이시겠다.” 하셨습니다. 바로 응답하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신자들은 하나님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온전히 나온 교회와 같습니다. 저와 여러분들이 교회이며 성전입니다. 하나님은 솔로몬의 성전를 택하시고 기름부으시고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이 영원히 성전에 있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약속하셨습니다.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 있으리라.”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눈과 마음이 항상 향하는 이스라엘, 예루살렘 무너진 성전을 향하여 나오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눈과 마음은 날마다 백성들을 향하여 다가 서고 있습니다. 주일 마다 예배 드리기 어려운 상황일지라도 성전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계신곳에서 예배하는 열린 마음 가지신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선하심이 함께 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오늘 솔로몬의 성전에 임하였던 하나님의 거룩한 불이 여러분의 처소에 나타나기 소원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그 하나님의 임재의 영광이 임하기를 소원하여 봅시다. “주여, 하나님 우리로 하여금 주의 은혜를 받게 하소서” 역하6:41

여호와의 영광이 하나님의 전에 가득하였도다. 엎드려 경배하며 감사하며, 그는 거룩 하시 도다. 그의 인자하심은 영원하도다. 모두가 외치며 하나님을 경배 하였습니다 우리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경배하고 예배하여야 하겠습니다. 

그 성전과 예배를 받으신 하나님은 다음 약속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1) 하늘의 비를 닫지 않는다. 2) 메뚜기 떼를 통하여 토산물을 먹게 하지 않으신다.

3) 전염병이 유행하게 할 때에도 하나님은 그 백성을 지키신다. 약속하셨습니다. 

이 약속을 들은 우리에게는 할 일들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의 악한 길에서 돌아 서서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스스로를 낮추고 기도 하라 하십니다. 우리가 기도한다는 것은 벌써 자기힘으로 살지 않겠다는 하나님를 의지하는 자세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의 손과 머리만을 의지 하지 말고 하나님을 더 의지 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이 도움이 되심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찾아야 합니다. 성전 주변까지만 오지 말고 성전의 중심, 지성소로 들어가야 합니다. 주님의 얼굴을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해결이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하늘에서 내가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신다고 하였습니다. “네 죄 사함을 받았도다.” 라고 선언하여 주십니다. 일어나 가라 보다 먼저 죄 사함을 선언하여 주십니다. 마음을 치료하십니다. 누구든지 회개하면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엎드리면 긍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잡은 것을 내려 놓을 때에 회복이 있게 됩니다.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 있으리라…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 있으리라” 하였습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눈과 마음이 있는 성전을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지키십니다. 우리는 다만 기도 할 뿐입니다. 기도가 우리를 살리고 보호하는 것입니다. 기도가 생명입니다. 기도가 하나님의 도움의 길입니다. 주님이 명하신 곳으로 나아 가십시다. 가서 엎드려 기도하십시다. 그러면 하나님의 은혜를 크게 경험 하시게 될 것입니다.

내가 너를 지키리라. 내가 너를 인도하리라. 내가 너로 형통케 하리라 하십니다.

사무엘(사람)이 보는 눈과 하나님의 마음/눈이 달랐던 것을 사무엘이 다윗에게 기름붓는 사건을 통하여 우리는 발견합니다. 용모의 준수함과 외모를 보지 않케 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외모를 보나 여호와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인 것을 알게 하여 주십니다. 다윗이 들에서 왔을 때에 “그니 일어나 그에게 기름을 부으라.”명령하셨습니다. 기름을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영에 크게 감동이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날 이후로 달라지는 사건이 있어야 합니다.

성령 충만의 사건입니다. 성령의 다락방의 사건입니다. 이러한 사건들은 지금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십니다. 하나님이 정하십니다. 우리는 그저 가라는 곳에 찾아가 기회를 볼 뿐입니다. 가서 하나님의 감동과 말씀으로 행하면 되는 것입니다. 나의 생각대로 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감동 따라 하지 말고 하나님의 감동을 따라 순종하여야 합니다. 먼저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하겠지요. 악한 영은 사울을 충동합니다. 그러나 다윗의 수금은 사울을 고쳐 주었습니다. 기도하는자의 음성과 임재는 아픈 자를 고쳐 줍니다. 사울이 상괘하여 지고 낫고 악령이 그에게서 떠나갔다고 합니다. (삼상 16:23)

요한복음 9장은 날 때부터 맹인이었던 사람을 예수님이 고친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9:6-7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보냄을 받았다)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가서 씻으라. 실로암에 가서 보게 되었습니다.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이날이 안식일이었습니다……. 내가 아는 한 가지는 전에는 맹인이었으나 이제는 보게 되었나이다. 26절 쫓겨난 이 사람에게 주님이 질문을 합니다. “네가 인자를 믿느냐?”주여 내가 믿나이다. 보게 된 사건을 통하여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

내가 세상에 심팜하러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에게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맹인 되게 하려 함이라. 39절 함께 있던 바리세인들이 스스로 질문을 합니다. “우리도 맹인인가?”그렇습니다. 본다고 하지만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맹인이라 하였으면 죄가 없지만은 본다고 하였으니 죄가 그대로 있다고 하십니다.

우리가 아는 것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것은 크고 놀랍기 때문입니다. 나의 작은 지식을 내려놓을 때에 새로운 것이 있습니다.하나님의 것을 방해 하지 맙시다. 아는 것보다는 모르는 것이 더 낮습니다. 자기 주장을 버려야 합니다. 분파를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다 하나님이 하십니다. 각자가 담당하여야 할 분량이 있습니다. 모두가 거기까지 하는 것입니다. 더 하지 말고 덜 하지도 맙시다. 그저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을 경배하고 예배합시다.

하나님이 모이라 하신 곳에서 기도하고 예배하면 하나님이 친히 들으시고 형통하게 하십니다.“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 있으리라” (역대하 7:16절)

Advertisment
- Advertisment -

최신 칼럼

인기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