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큰빛교회 튀르키예&시리아 긴급구제헌금 약 $8만5천 달러 모금
토론토 큰빛교회(노희송 목사)에서는 튀르키예 긴급 구제 헌금으로 85,220불을 모금하였으며, 총 모금액은 지난 4월 8일에 사마리안 펄스로 전달했다.
노희송 목사는 “지난 2월 6일 튀르기예와 시리아의 대지진으로 4만명 이상이 사망하였고, 사망자와 부상자의 수는 계속 늘어난다는 소식을 접한 후 2월 12일부터 한 달간 긴급 구제 헌금을 모금하였습니다. 어려움 가운데 있는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과 긍휼을 구하며, 교회도 함께 기도하였으며, 구체적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현지 선교사님들의 기도 내용을 공유하고 온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구제 헌금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하루빨리 튀르기예와 시리아의 복구가 이루어 지도록 함께 기도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